“밤낮 할것없이 하루도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이제 20년, 더 많은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의 역사를 써나갑니다

EASYSTEP 대표 김세곤

대한민국 곳곳에 뻗어가는 워킹레일

이지스텝은 임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직접 만들고, 써보고, 개선하였습니다

EASYSTEP은
2005년 워킹레일(WalkingRail)과 함께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라는 이름보다는, 임상 현장에서의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R&D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재활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기관들이 필요한 것들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재활 의료장비 및 도수치료 장비를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설립했습니다. 말이 안 되는 방식이라 했지만, 우리는 모든 공정을 외주 없이 독자적으로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라는 단어가 초라하지만 우리는 제조공장과 함께 봉제 공장을 별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들을 직접 경험을 해야 했습니다. 임상의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연구하였습니다. 우리는 워킹레일(WalkingRail)과 뉴튼슬링(NewtonSling), 뉴튼박스(NewtonBox)를 세상에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현재 국제뉴튼슬링운동협회(INSEA)를 설립하고 ‘뉴튼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EASYSTEP이 있고, 국제뉴튼슬링운동협회(INSEA) 와 뉴튼아카데미가 있고, 그리고 ‘뉴튼핏&GYM’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뉴튼크리에이터입니다.